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제로 (문단 편집) === 혹평 === 전작인 1편 리메이크는 호러 게임으로써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지만, 제로는 리메이크작이 호평 받았던 공포 요소 대부분을 포기하여 '''게임이 그다지 무섭지 않다'''. 좀비는 크림슨헤드로 변하지 않아 다시 잡몹 포지션이 되었고 [[리사 트레버]]나 [[네메시스(바이오하자드 시리즈)|네메시스]]처럼 플레이어의 공격을 씹으며 다가오는 무적기믹의 몬스터도 존재하지 않는다. 기껏해봐야 화염속성의 공격없이는 처리가 매우 성가신 거머리 좀비나, 강화된 원숭이치고는 엄청난 체력을 자랑하는 엘리미네이터가 짜증날 정도. 몬스터 디자인도 성의가 없다고 하나 1편도 사실 따지고 보면 마찬가지이다. 신규 몬스터 중에서는 거머리 좀비를 제외하고 모든 적들이 거대화된 전갈, 지네, 집게벌레, 원숭이, 박쥐 등 실존하는 동물을 거대화시킨것들이 특징이다. 게임플레이면에서는 아이템박스를 없애서 현실성 있는 서바이벌 플레이를 강조하게 된거까지는 좋았는데 유저 편의성이 줄어들어서 불편해진면도 존재한다. 아이템을 적재적소에 내려놓고 필요할 때 내려놓은 곳까지 돌아가 다시 얻어야 된다는 건 1회차 한정으론 짜증을 유발할수 있다. 더 짧은 시간 더 최적화된 루트를 탐색하는 바하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는 유저라면 제로의 아이템시스템은 오히려 큰 장점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뒤에 뭐가 나올지 모르는 1회차플레이시에는 전략적요소로서 활용할수 없기때문에 불만요소로 작용하기도 하는 양면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